국방AI 리더스 포럼, 제3차 조찬간담회 개최…국방AI 현장 적용·정책 과제 논의
전자신문은 국방AI 리더스 포럼 제3차 조찬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 적용 사례와 정책 과제를 보도했습니다. 김선희 전 국가정보원 3차장(현 커넥셔너리 정책자문총괄)은 AI 도입에 맞춘 조직 운영과 업무체계 재설계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출처: 전자신문 · "국방AI 리더스 포럼, 제3차 조찬간담회 개최…국방AI 현장 적용·정책 과제 논의" 소성렬 기자 · 2026.08.13
전자신문은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열린 '국방AI 리더스 포럼 제3차 조찬간담회'에서 논의된 국방 인공지능의 현장 적용 사례와 정부 정책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민간 기술과 군 소요를 연계하는 방안이 다뤄졌으며, 김선희 전 국가정보원 3차장(현 커넥셔너리 정책자문총괄)의 특별강연도 소개됐습니다.
AI 도입에 맞춘 조직 운영과 업무체계 재설계
김선희 전 차장은 'AI 시대 조직 역량 배가를 위한 노하우'를 주제로 AI 도입이 조직의 업무 방식과 인력 운용에 미치는 변화를 설명했습니다.
김 전 차장은 AI를 새로운 기술이나 업무 도구로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 운영과 업무체계를 함께 재설계해야 실질적인 생산성과 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 현장의 AI 적용과 데이터 전략
회원사 발표에서는 전자전 환경의 드론 재밍 대응과 AI 기반 감시정찰, 통신·컴퓨팅 환경이 제한된 전술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국방AI 인프라, 예측 AI의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이 다뤄졌습니다.
해병대사령부 지능정보화발전과장은 미래 작전개념을 뒷받침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구축 방향과 AI 기술의 적용 우선순위를 발표했습니다. 기사에서는 개별 기술 도입과 함께 군의 작전개념 및 데이터 전략을 설계하는 접근을 소개했습니다.
공공 AX 정책과 국방AI 전력화 과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방·안보 분과장은 정부의 국방AI와 공공 AX 추진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AI 보안 논의와 첨단인력 관련 제도, 국가사이버안보기본법 등 관련 법령 및 예산 편성 방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산업계·군·연구기관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서는 국방AI를 실제 전력으로 구현하려면 기술 확보뿐 아니라 작전개념, 데이터 체계, 보안 요구사항을 함께 연계해야 한다는 포럼의 논의도 전했습니다.
전문은 전자신문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tructure before inference
Intelligence that computes,
not just retrieves.
Structured state preserves relationships, conditions, timelines, and evidence across fast-changing technology domains before inference begins.